뭐 아직도 잘 걸려있고 심심했던 내방의 벽면이 이 포스터로 채워져있어서 좋다. 그림도 나쁘지 않다 역동적인 모습때문에 앉아서 정적인 활동을 하는 나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는 듯하면서도...놀러가고 싶다
어번던스